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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석재 채취장 3명 매몰…"장시간 구조 예상"

01-29 14:24


오늘(29일) 오전 10시 10분쯤 경기 양주시의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가 무너져내려 작업자 3명이 매몰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50대 남성 2명과 30대 남성 1명 등 3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돼 구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각각 삼표산업 관계자와 임차계약 근로자, 일용직 근로자로 파악됐으며, 이들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고는 골재 채취 폭파작업을 위해 구멍을 뚫던 도중 토사가 무너지며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토사물이 많고 탐색 범위가 넓어 구조하는 데 장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측은 인력 50여명과 현장 굴삭기 7대를 동원해 구조 중이며, 지역의 대형 굴삭기 5대도 추가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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