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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서 갑자기 쓰러진 50대…기사·승객 덕에 목숨 건져

01-27 20:13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의식을 잃은 승객이 버스 기사와 승객의 신속한 대처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경북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쯤 경주 시내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70번 시내버스에서 50대 승객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이 장면을 본 또 다른 승객 임지헌씨가 곧바로 그 승객의 몸 상태를 살폈고 버스기사인 우중구씨도 그 승객에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승객은 119에 즉각 신고했습니다.


쓰러졌던 승객은 응급처치를 받고 1분 뒤쯤 다시 숨을 쉬었고 119도움으로 병원에 옮겨진 뒤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내버스 #승객 구조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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