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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신규확진 1만4,518명…전국 오미크론 대응체계

01-27 10:59

<출연 :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본격화하면서, 어제 하루 국내에서 14,5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습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모레부턴 전국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전환되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4,518명으로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이후 급격하게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어제 1만3천12명에 이어 오늘은 1만4천명이 넘었는데요. 예상보다 속도가 빠르다고 보시나요? 현재 코로나19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1-1> 앞으로 계속해서 처음 보는 숫자가 나올 텐데요. 불안한 마음에 거리두기를 더 강화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분들도 있습니다. 거리두기 체계를 더 강화할 필요성은 없을까요?

<질문 2> 질병청이 2월 말 최대 12만200명을 예측했는데요. 정부가 예상했던 속도보다 빠르다 보니 앞으로 확진자가 어디까지 나올지 궁금한데요. 교수님은 어느 정도 예상하십니까?

<질문 2-1> 미국이나 영국은 오미크론 유행이 한 달 만에 꺾였는데요. 우리나라도 앞으로 한 달 정도면 유행이 정점을 찍고 사그라들 수 있을 거라 보시나요?

<질문 3> 신규확진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보니 정부가 대응체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광주, 전남, 평택, 안성 4곳에서만 새로운 진단검사체계를 시행했는데, 29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요?

<질문 3-1> 신속항원검사 확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방역당국도 정확성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며 최대한 PCR 검사를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만일 내가 신속항원검사를 했다면 어떤 점을 더 조심하면 될까요?

<질문 3-2>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는 것과 자가진단키트로 스스로 검사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검사 키트가 다른 건가요?

<질문 4> 다음달 3일부터는 전국 동네병원들도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검사뿐 아니라 진찰부터 재택치료까지 동네의원에서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곧 연휴가 시작되는데, 어느 정도 준비가 된 상황인가요?

<질문 4-1> 현재 서울은 7개 의원이 시범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동네 병의원에서 재택치료를 하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게 되나요?

<질문 4-2> 교수님, 동네 병원들이 공간이 협소해서 코로나 환자와 일반환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일이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아예 동네병원들도 코로나 환자만 전용으로 치료하는 병원과 일반 진료를 하는 병원을 아예 분리하는 건 어떤가요?

<질문 4-3> 병의원들의 참여를 얼마나 잘 이끌어 낼 수 있을지가 문제인데요. 정부와 의료계가 막바지 협의 중이라고 합니다. 어떤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병의원들의 참여가 늘어날 수 있을까요?

<질문 5> 초중고 학생들은 이제 겨울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하게 되는데요. 앞으로 한 달 이상은 오미크론으로 어느 정도까지 유행규모가 커질지 모릅니다. 일단 교육부는 설 이후 지침을 발표하겠다고 했지만, 연휴가 지나서 개학하는 학교들이 많아 대응 시기가 늦은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오미크론 상황에서 학교 문을 다시 여는 것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가요?

<질문 6> 3차 백신접종을 앞두고 계신 분들 중 부스터샷을 맞아도 오미크론은 못 막는다는 얘기 때문에 3차 접종을 망설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3차 접종이 오미크론을 예방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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