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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호랑이해엔 호랑이와 잠을'…호텔 유리벽 사이두고 '오싹 동침'

01-24 17:22

(서울=연합뉴스) 올해 '호랑이의 해'를 맞아 중국 장쑤(江蘇)성 난퉁(南通)시에서 '호랑이가 보이는 호텔방'이 추진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24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난퉁시 삼림야생동물공원은 춘제 연휴를 맞아 공원 안에 위치한 썬디트리하우스호텔과 손잡고 '호랑이 전망실'을 만들고 있는데요.

호랑이 전망실은 원래 동물원의 벵골호랑이 전시장이었는데, 이곳을 관광객이 묵을 수 있는 4개의 객실로 꾸몄습니다.

객실 손님은 오직 투명 유리창 하나를 사이에 두고 호랑이를 바라보며 잠들 수 있습니다.

이에 주변에선 호텔방의 안전과 동물 복지 문제가 제기되며 일부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호텔 측은 "유리는 방탄유리 중 최고 수준"이라며 "방의 안전 수준은 매우 양호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모골이 송연할 것 같은 호텔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이봉준·김가람>

<영상: 로이터·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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