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이슈현장] 신규확진 사흘째 7천명대…김 총리, 대국민 담화

01-24 14:54

<출연 :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오미크론 확산세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사흘째 7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부겸 국무총리는 조금 전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신규 확진자가 7천 명대 중반을 기록하면서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 기준에 도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속도감 있는 대응체계 전환을 지시한 가운데 조금 전 김부겸 총리가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방역·의료체계 전환 방침을 설명했는데요. '오미크론 대응단계'로 전환 시 충분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2> 김 총리는 설 연휴 고향 방문을 자제해줄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이동량이 많은 이번 연휴가 코로나 확산의 마지막 고비가 될 거라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무엇보다 개인 방역이 중요할 텐데,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질문 3>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일주일간 4,830명 증가했습니다. 직전 주에 비해 1.8배 늘어난 건데요. 이미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상황이지 않습니까? 앞으로 확산세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4> 오늘부터 방역패스 적용 예외 대상이 확대됩니다. 백신을 맞고 이상 반응으로 접종 6주 이내에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은 사람은 오늘부터 방역패스가 없어도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건데요. 오미크론 확산 속 이번 조치, 괜찮은 걸까요?

<질문 5> 정부는 모레(26일)부터 광주광역시와 경기 평택 등 4개 지역에서 우선 대응체계로 전환하고, 이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인데요. 일부 지역에서만 시행되다 보니 혼선이 생긴다는 우려도 있고요. 이미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상황에서 대응이 늦은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화이자의 최고경영자가 백신 추가접종을 1년에 한 차례만 맞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대부분의 국가들이 접종 간격을 3~6개월로 앞당긴 바 있는데, 추가 접종 간격을 미루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질문 7>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영국, 미국 등에서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폭발적인 확산세가 한풀 꺾인 듯한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학계 일각에선 오미크론이 세계적 대유행의 최종장이 될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낙관론도 나오고 있는데요. 감기와 같은 풍토병으로 전환될 가능성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8> 세계보건기구 유럽사무소도 오미크론 변이가 풍토병처럼 철마다 유행하는 '엔데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현재 일부 유럽 국가들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확진자 폭증세가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엔데믹까지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질문 9> 최근 개발된 먹는 치료제에 대한 내성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의미 있게 변하기엔 너무 짧은 5일 동안만 복용하므로 내성이 생길 위험이 낮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주장도 있는데요. 실제 내성이 생길 가능성도 있는 겁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