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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김건희 무속 논란' 계속…'설 밥상 민심' 어디로?

01-24 13:39

<출연 : 김민하 시사평론가>

설 연휴를 앞두고 민심을 잡기 위한 대선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한데요.

후보들이 경쟁적으로 각종 정책들을 내놓고 있지만 개인사를 둘러싼 부정적인 이슈들이 연이어 터지면서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는 자조적인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선 이슈들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민하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먼저,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를 둘러싼' 무속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선대위에서도 연일 이 이슈를 다루고 있고, 어제는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이른바 '건진법사'가 김건희 씨의 회사 주관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어요. 관련 이슈가 잠잠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질문 2> MBC외에도 여러 채널과 언론에서 김건희 씨 7시간 녹취록 일부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논란이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에게까지 번졌더라고요?

<질문 3> 지금, 다른 후보의 경우 외국에 있는 딸까지 선거운동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김건희 씨는 이렇게 개인통화 녹취록으로만
대중에 보여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설 전후 공개 활동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어떤 모습으로 활동을 시작할지도 고민이 클 것 같은데, 어떤 모습을 부각해야 지금의 상황을 돌파할 수 있을 거라고 보세요?

<질문 4> 그런가 하면 선제타격론을 펼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 북한 매체가 사퇴를 촉구하면서 이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확산되고 있어요?

<질문 5> 반면 이재명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대선에서 지면 없는 죄로 감옥에 갈 것 같다"는 발언을 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윤 후보를 겨냥해 지지층 결집을 호소하려고 한 것 같은데 여당 내부에서는 자충수였다는 말도 나온다고요?

<질문 6> 정책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현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를 거듭 사과하며, 주택 311만호 공급을 약속했습니다. 설 밥상 민심을 겨냥한 듯한데, 임기 내 실현 가능성이 있느냐는 회의적인 목소리도 있거든요?

<질문 6-1> 이 후보, 부동산 관련해선 연일 반성, 사과하는 모습인데 오늘도 사과와 함께 계획에 없었던 큰절까지 했다고 합니다. 문정부와의 차별화 행보, 효과가 있을 거라고 보세요?

<질문 7> 윤 후보는 생활밀착형 공약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부모 육아 재택 보장, 오토바이 교통 안전 강화, 건강보험 가입자 정보 도용 방지 등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 중 4개를 골라 공약 발표를 했습니다.여야 모두 생활공약형 공약이 공감은 사고있지만 너무 남발하고 있는 건 아니냐, 기억에 남는 게 없다는 지적도 있어요?

<질문 8> 지지율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를 보면 이재명 후보가 2.4%포인트 하락해 33.8%, 윤석열 후보가 전주보다 2.4%포인트 상승한 43.8%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 추이에선 윤 후보가 상승세를 타고 있고 이재명 후보가 주춤하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최근 민심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질문 9> 무엇보다 최대 변수는 설 연휴 중 치러지는 이재명, 윤석열 양강 후보의 TV토론일 것 같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 거라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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