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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효성티앤씨 울산공장 큰 불…15시간여 '진화 사투'

01-24 10:49

(서울=연합뉴스) 효성티앤씨 울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5시간여가 지난 24일 오전까지 이어졌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6시 55분께 남구 효성티앤씨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건물 공조실 지하 1층에서 시작된 불길이 덕트를 타고 건물 상층부로 확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이후 불은 공장 건물에서 인접한 완제품 보관 창고로 옮겨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23일 오후 6시 55분에 관할 소방서 인원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오후 10시 36분에 인접 소방서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각각 발령했습니다.

인력 650명, 장비 80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는데요.

그러나 화재 발생 15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10시께까지 불은 여전히 보관 창고를 태우며 쉽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이 불로 초기 화재를 진압하던 직원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안창주>

<영상: 소방청·울산소방본부·울산공단119안전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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