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천만장자에서 노숙인으로' 중국 사업가의 기구한 인생

01-24 07:49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광둥선 선전의 75세 노숙인이 핫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중국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이 노숙인의 정체는 한때 천만장자로 불리며 기업 3곳을 창업하고 경영했던 장위안천 선전성룽파 식품공업 전 회장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는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했다가 많은 빚을 졌고 2017년 파산했습니다.

이후 2020년부터 선전 거리를 떠돌며 폐품을 모아 팔거나 구걸을 했습니다.


장 전 회장의 소식이 알려지자 가족들은 그를 고향인 산둥으로 데려가기로 했습니다.

#웨이보 #천만장자 #파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