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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7,630명…역대 두번째 최다

01-23 10:05


[앵커]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태 이래 두 번째로 많이 나왔습니다.

오늘(23일) 0시 기준 7,6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조성미 기자.

[기자]

네, 어제(22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는 7,630명 나왔습니다.

그제 7,009명이 확진되며 한 달 만에 7천 명대로 올라섰다가 하루 만에 600명 넘게 더 불어난 건데요.

사태 발생 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던 지난달 15일의 7,848명과는 200명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수치입니다.

국내감염은 7,343명, 해외유입은 287명이었습니다.

국내감염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2,66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634명, 인천 589명으로 수도권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선 448명이 확진된 대구와 306명이 나온 광주의 확산세가 거셌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0시 기준 431명이었고, 사망자는 11명 늘었습니다.

전국의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20%로 안정적인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인구 대비 85.4%, 추가 접종률은 49.2%로 올랐습니다.

방역당국은 다음 주 중반쯤부터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50%를 넘어 우세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정부는 오미크론이 우세화된 광주와 전남, 경기 평택과 안성에서 26일부터 방역체계를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 전환하고, 확산세를 관찰한 뒤 전국 확대를 결정합니다.

방역체계가 전환되면 PCR 검사는 고위험군 위주로 받게 되고,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도 코로나 검사와 진료를 맡게 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코로나19 #역대_두번째 #오미크론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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