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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흑석시장 이불가게 화재…2명 부상

01-22 18:35


오늘(22일) 오전 6시 40분쯤 서울 동작구 흑석시장의 이불 가게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80대 여성이 손목에 화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았고, 옆 가게에 있던 70대 여성은 연기 흡입으로 의식을 잃었다가 병원 치료후 의식을 찾았습니다.


불이 시작된 이불 가게와 옆 점포는 전소됐고, 인근 3개 점포는 일부 소실됐습니다.


이번 화재로 총 16개 점포와 2개 주택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23명, 장비 42대를 동원해 오전 9시 57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흑석시장 #이불가게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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