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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이재명, 2030 표심공략…윤석열, 충청권 민심잡기

01-22 12:43

<출연 : 권지웅 민주당 청년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

대선이 4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주말 표심잡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두 후보는 '추경 이슈'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두 분과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권지웅 민주당 청년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재명 후보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소득과 기본대출, 기본저축 도입 등을 담은 청년 8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어제 이어 서울 곳곳을 돌며, 청년 관련 일정도 집중적으로 소화할 예정인데요. 이 후보의 2030 표심잡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윤석열 후보는 어제 이어 오늘도 충청지역을 다니며 중원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정치권 입문 후 수차례 '충청의 아들'을 내세워온 윤 후보,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충청 대망론' 띄우기에 나선 모습입니다?

<질문 3> 어제 이 후보가 35조 규모의 추경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선후보 긴급회동을 제안했습니다. 정부가 14조 원대 추경안을 확정 짓자마자 내놓은 제안인데, 민생 이슈 선점은 물론 현 정부와의 차별화 행보로도 보이는데요?

<질문 4> 이 후보가 제안한 35조 원은 국민의힘이 주장한 추경 편성액과 같은 규모죠. 윤 후보를 향해 "빼지 말라", 압박에 나섰지만, 윤 후보는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국민의당도 거절 의사를 밝혔고, 정의당은 환영한다고 밝혔는데요. 추경을 둘러싼 각 후보 간 셈법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송영길 대표와 정청래 의원이 조계사에서 열린 전국 승려대회를 찾아 성난 불심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봉이 김선달'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 의원은 행사장에 들어서지도 못했고, 기자회견으로 참회한다며 고개를 숙였는데요. 이번 사과로 불교계와의 갈등이 좀 잦아질까요?

<질문 6> 불교계에선 정 의원의 출당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고 당내에서도 자진 탈당 필요성이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대선이 박빙으로 흐르는 상황에서 이번 사안 어떻게 풀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탈당까지 필요하다고 보세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법원이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녹취록 중 대부분을 보도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방영이 금지된 내용은, 사생활, 통화 당사자가 포함 안 된 대화만 금지됐는데요. 내일 서울의소리가 공개할 예정인데, 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질문 8> 윤석열, 홍준표 두 사람의 만찬 회동이 공천 요구 논란으로 번지면서 당내 갈등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홍 의원은 SNS 통해 캠프 참여가 무산된 점을 밝히면서 윤핵관을 향해 작심 비판을 쏟아냈는데요. 윤 후보의 원팀 구상, 사실상 물 건너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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