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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당국 "지하철역서 9초 차이로 오미크론 감염"

01-21 17:36


홍콩 지하철 이동 통로에서 9초 차이를 두고 지나갔을 뿐인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홍콩 보건당국은 26세 유치원 교사 A씨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경로를 추적한 결과, 지하철 이동 통로에서 다른 오미크론 감염자 2명과 9초가량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3명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A씨와 감염자 2명은 각기 다른 방향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당국은 "이들은 근접 거리에 있었고, 바람의 방향에 따라 감염자의 침방울이 A씨 쪽으로 향했을 수 있다"며 "눈이나 마스크 측면 등을 통해 전파됐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콩 #지하철역 #오미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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