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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현대산업개발 "전체 해체 공정 중에 70% 이상은 했다"

01-21 17:35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가 11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실종자 수색에 가장 큰 난제였던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이 오늘 본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현장 연결해 진행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민성우 / 현대산업개발 안전경영실장]

타워크레인 해체 진행 상황 보고드리겠습니다.

금일 1200톤 크레인 2호기를 이용해서 ICBS 보정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08시부터 09시까지 실시를 완료하였습니다.

다음 해체 타워크레인 팔당 브레인신 탈락 방지를 위한 체인블록 설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타워크레인 해체작업 수순을 밟아 연장 붐 작업 그리고 연장 붐 수평으로 맞추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진행 과정에서 타워크레인에 인접한 옹벽이 80mm까지 변이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3시간에 걸쳐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여 16mm 변이로 다시 되돌아오는 옹벽을 확인하고 3시간 후에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계획되어 있던 붐 상단 천체 부분, 조종실 부분은 금일 작업이 지연되어 명일 오전에 예정입니다.

금일은 현재 웨이트 6장 중에 4단이 완료된 상태이고 2단은 앞 붐 해체 후에 2단을 할 예정입니다.

앞붐 해체는 금일 7시까지 그리고 웨이트 2단은 금일 7시 30분까지 완료하여 웨이트와 앞붐을 해체해 금일 불완전한 상태의 타워크레인 안정화 작업은 금일 중으로 마무리하고 나머지 잔여작업 조종실과 마스트로 3단 추가 해체한 것은 명일 오전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상 타워크레인 해체작업에 대해 보고를 마치고 사고수습과 관련해 언론에 제기된 내용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부의 오해와 달리 HDC현대산업개발은 사고 수습 비용과 관련하여 소방관의 보호활동을 제외한 모든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소방당국과 서구청 등이 요구하는 바에 대해서는 적극 수용하겠습니다.

이상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금일 전체 공정 중에 70% 이상 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금일 작업 진행하면서 위험요인이 가장 많았습니다.

웨이트를 떼어내면 하나에 5톤, 작은 건 2톤인데 27톤을 떼어내는 부분에서 한쪽에 27톤의 하중이 제거되면 반대편으로 기울어지는 현상, 그 현상으로 인해서 금일 작업이 지연된 부분이고 양쪽 팔 부분.

웨이트랑 앞붐을 제거하면 명일 작업은 위험한 작업은 없고 곧바로 드러내는 작업만 있어서 위험성은 제거된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 현재 이동식 타워크레인 1200톤이 1시간 30분에 걸쳐서 앞의 6m을 잘라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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