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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추위 차츰 누그러져…서쪽 공기질 나쁨

01-21 13:53


[앵커]

이번 주 내내 기승을 부린 강추위가, 낮 들어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큰 추위 걱정은 없겠는데요.

다만 곳곳으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1시 기준, 서울 1.6도로 영상권을 회복했습니다.

오늘 오후 들어서 이번 주 내내 이어지던 강추위가 누그러지는데요.

바람결도 한결 부드럽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4도, 부산은 10도까지 오르면서 한파의 기세가 꺾이겠습니다.

오늘 아침 영하 18.6도를 기록했던 철원은 20도 이상 껑충 뛰면서 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건강 잃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낮 들어 매서운 찬바람은 잦아들지만,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지금 인천과 충청, 광주의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고 있는데요.

주말에도 서쪽을 중심으로 먼지가 계속 머물겠습니다.

호흡기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말, 큰 추위는 쉬어가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중부지방은 종일 흐리겠고, 일요일 아침 남해안에, 낮에는 제주에, 저녁 들어 동해안에 눈비가 오겠습니다.

다음 주도 큰 추위 걱정은 없겠지만, 대기질 상황은 계속해서 확인해주셔야겠습니다.

남부 곳곳으로는 여전히 대기가 건조합니다.

화재 예방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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