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출근길 인터뷰] "아바타 통해 신고"…디지털 국민권익 플랫폼 구축

01-21 08:25


[앵커]

국민권익위가 국민의 불편과 민원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AI와 메타버스 등의 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디지털 국민권익 플랫폼 구축에 나섭니다.

오늘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만나 관련 계획 들어봅니다.

홍현지 캐스터 나와주시죠.

[캐스터]

출근길 인터뷰입니다. 오늘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전현희 / 국민권익위원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캐스터]

지금 저희가 나와 있는 이곳이 정부의 민원을 접수하는 정부합동민원센터입니다. 무슨 일을 하는 곳인가요?

[전현희 / 국민권익위원장]

여기 있는 국민들께서 방문하셔서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곳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들 민원 상담창구라고 보시면 될 텐데요. 이름이 정부합동민원센터인 만큼 정부의 각 부처의 공무원들과 그리고 변호사나 노무사 이런 전문가들이 함께 국민의 민원을 해결해 드리는 그런 곳입니다. 방문상담도 가능하고 온라인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니까 많은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캐스터]

그리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행정심판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행정심판하면 법률 용어도 많이 사용되고 또 일반 시민이 접근하기는 조금 어렵다는 생각도 드는데 보다 쉽게 행정심판을 청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가요?

[전현희 / 국민권익위원장]

행정심판은 승소하신 국민들은 가장 쉽고 빠르게 이 민원을 해결하는 그런 방법인데요. 패소한 행정청은 또 불복을 할 수가 없고 소송을 제기를 할 수 없는 매우 강력한 권익구제의 수단입니다. 그런데 좀 어렵다는 말씀이 있으셔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청구서를 올해부터는 보다 쉽게 작성할 수 있고 그리고 메타버스나 이런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행정심판 체험관도 운영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또 심판 결정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을 할 테니까 국민들께서 보다 쉽게 행정심판을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캐스터]

그리고 제가 위원장님 신년사를 살펴보니까 명실상부한 국민권익시대를 열겠다면서 디지털 국민권익 플랫폼 2022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전현희 / 국민권익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신문고와 국민생각과 그리고 또 민원빅데이터 시스템 이 세 가지를 통해서 국민들 권익을 구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문고에는 한 해 1300만 건에 달하는 많은 국민들의 민원이 제기가 되고 계시고요. 또 국민생각함을 통해서 국민들이 제안하시는 여러 가지 좋은 의견들이 정책이나 제도 개선으로 또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게 보다 더 국민들께서 쉽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블록체인이나 또 메타버스, AI 같은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을 시켜서 메타버스 체험을 통한 국민들의 정책 제안이라든지 또 AI 신문고로 국민들의 민원을 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 구현을 하는 것이 국민권익플랫폼입니다. 올해부터 시작을 해서 조속히 빠른 시일 내에 시스템을 만들어서 국민들의 권익을 적극 구제하는 그런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캐스터]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디지털 국민권익플랫폼이 구현되면 기존에 있던 국민신문고 그리고 국민생각함과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달라지고 또 어떤 부분이 좋아지는 건가요?

[전현희 / 국민권익위원장]

조금 더 편리하게 조금 더 빠르게 디지털 기술에 의해서 구현이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이곳저곳 관청이나 관공서에 찾아가지 않고 집안에서 편안하게 컴퓨터에 접속을 해서 원스톱으로 모든 민원이 해결이 되고 또 메타버스 공간을 통해서 아바타 형식의 민원인이 아바타 형식의 공무원들과 만나서 직접 가상의 공간에서 민원상담을 하고 해결할 수 있어서 국민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민원해결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캐스터]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전현희 / 국민권익위원장]

감사합니다.

[캐스터]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출근길인터뷰 #국민권익플랫폼 #국민생각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