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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선인 강제노동 자료없다"…사도광산 '역사왜곡' 조짐

01-19 18:58


일본 니가타현의 사도 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는 문제를 놓고 일본 보수·우익 세력이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역을 부정하는 방향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니가타현은 이 사안과 관련해 "한반도 출신자가 일한 사실은 있지만, 강제 동원이었는지 어떤지 자료나 기록이 없고, 파악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집권 자민당과 니가타현 등을 중심으로 세계유산 등재가 강제 노역과 무관하다는 식의 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역사 왜곡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일본 #사도광산 #강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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