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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말말말] "가상자산 외면하면 쇄국정책"…"주식투자 수준으로 보호"

01-19 16:13


대선 말말말입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나란히 가상자산 투자를 활성화시키겠다며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코로나19 사태 일선에 있는 의료진을 만났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정부 조직을 개편하겠다고 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가상 자산시장이라는 것은 우리가 부정해서 없어지면 금지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시장인데 외면한다고 없어지지 않고 기회만 잃게 됩니다. 자칫 잘못하면 구한말 서구 문물을 거부하던 쇄국 정책과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겠다… 국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적극적으로 가상 자산 시장에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청년들이 디지털 자산이라는 새로운 기술과 가치에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적응해 투자하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가 일찌감치 블록체인 기술 발전과 투자자 보호 장치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우리 정부의 규제와 오락가락 행정으로 가상자산 업계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770만 가상자산 투자자를 주식 투자자 수준으로 안전하게 보호하고 불편한 점을 개선해나가겠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대선 후보> "보건의료인력 확충과 근로조건 개선 없이는 여러분이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 그리고 여러분들이 버티지 못한다면 방역의 최전선이 붕괴될 수밖에 없다는… 확진자 수만 카운트하고 임기응변으로 대응하는 정치권이 너무나 원망스러우셨을 겁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선 후보> "G5 세계 5대 경제 강국 진입전략에서 정부조직개편을 통한 새로운 과학기술 거버넌스를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당선되면 정부조직개편을 통해 과학기술부총리직을 신설하고, 청와대에 과학기술수석비서관직을 만들겠습니다. 이공계의 고위직 진출을 확대하고, 정부 연구개발 투자는 전문가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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