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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붕괴 8일만에 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인재' 밝혀질까

01-19 11:27

(서울=연합뉴스)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원인과 책임자 규명 분야를 수사하는 경찰이 사고 8일만에 HDC현대산업개발 본사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광주경찰청)는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현대산업개발 본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합동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본사 사무실에서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공사(기술·자재), 안전, 계약(외주) 관련 서류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다른 곳도 포함됐으나, 경찰은 구체적으로 대상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지난 11일 붕괴사고가 발생한 직후 수사본부를 구성, 원인과 책임자 규명에 나섰는데요.

현재 추정 사고 원인은 무지보(데크 플레이트) 공법상 문제, 하부층 동바리 미설치, 콘크리트 양생 불량 등 부실 공사로 인한 '인재'(人災)'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부실공사가 사실로 드러나면 현장 책임자 처벌은 불가피하고, 시공사인 현산 본사의 책임이 규명될지 관심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전석우>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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