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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대설예비특보…서울 낮동안 함박눈

01-19 08:13


[앵커]

오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큰 눈이 쏟아지면서 차츰 대설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날은 여전히 추워 빙판길이 우려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오늘은 정말 날씨 정보를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매서운 추위 속에 눈 소식까지 들어 있습니다.

특히 서울은 낮 동안 함박눈이 펑펑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눈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영서와 충청 북부지역에는 낮부터,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강원 영동 지역에 굵은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강원영동지역에는 최대 20cm의 폭설이 집중되겠고, 수도권과 영서, 충청북부에도 7cm가 넘는 큰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차츰 대설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은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날은 여전히 춥습니다.

중부와 전북, 경북내륙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오늘 최저기온 서울은 영하 6.8도, 제천은 영하 14.2도, 파주 영하 11.9도에서 출발하면서 여전히 출근길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찬바람은 주말이나 되어야 잦아들겠고, 주 후반까지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동파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대설예비특보 #폭설 #함박눈 #빙판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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