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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선 D-50…이재명·윤석열, 27일 첫 TV토론

01-18 14:56

<출연 : 김민하 시사평론가>

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설 연휴 전인 27일 양자토론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표심의 변곡점이 될지 주목되는데요.

이 시각 정치권 이슈, 김민하 시사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첫 양자토론 일정이 정해졌는데요. 오는 27일 밤 120분 동안 진행된다고 합니다. 설 연휴 직전에 열리는 만큼, 설 민심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두 후보 간 토론에 또 한 번 발끈하고 나선 사람, 바로 안철수 후보입니다. 안 후보는 자신을 뺀 양자 대결 구도로 몰아가려는 양당의 야합이라며 총력 저지하겠단 입장인데요. 가처분 신청 등도 검토 중인 만큼, 양자토론을 못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3> 이제 오늘로 대선이 정확히 50일 남았습니다. 이재명 후보, 윤석열 후보 모두 설 연휴 직전까지 지지율을 최대한 끌어올려 대세론을 형성한다는 게 목표인데요. 여전히 이재명 후보는 지지율이 박스권 안에 갇혀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이걸 깨기 위한 과제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4> 민주당 일부 당원들이 이재명 후보의 후보 자격을 취소하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이 후보가 대한민국 통일 지향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부정했다는 게 이들 주장인데요. 여전히 일부 당원들의 반 이재명 정서가 심각하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질문 5> 반면에 윤석열 후보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단일화가 꼽히는데요. 최근엔 가족 리스크 극복 문제도 다시 떠오르고 있어요?

<질문 6> 또 한 가지는 이른바 무속인 논란인데요. 국민의힘은 '건진법사'가 활동한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을 빚은 선대위 산하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조직은 윤 후보 정치 입문 무렵부터 함께한 조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해산 결정은 여러 구설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봐야겠죠?

<질문 7> 설 연휴 전 3강 체제 구축을 노리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이번 주 호남과 충청, 영남권을 잇달아 방문합니다. 거대 양당의 전통 표밭을 흔들겠다는 전략인데요. 지역 광폭 행보, 두 양당 후보의 기반을 흔드는데 효과가 있을 거라고 보세요?

<질문 8> 이재명 후보 직속의 국가인재위원회에서 현직 언론인들을 영입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선 언론 독립성 침해가 아니냔 비판도 있는데요. 민주당은 "언론 활동을 정리하고 오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없다" 이런 입장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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