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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윤석열 선대위 '무속인 논란'…한자리 모인 여야 대선후보 3인

01-18 11:28

<출연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미디어특보단장·이수희 국민의힘 선대위 여성본부 대변인단장>

김건희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음 파일의 일부가 추가로 공개되면서 정치권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윤석열 후보의 선거 과정에 무속인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후보가 새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TK 표심 모으기에 나섰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미디어특보단장, 이수희 국민의힘 선대위 여성본부 대변인단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가 MBC 방송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추가공개 한 내용 중 일부를 들어봤는데요. 김건희씨는 해당 통화에서 웃음기가 있기는 했지만 "서울의 소리가 자신의 학력 위조 논란의 원흉"이라며 "자신이 정권을 잡으면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는가 하면 '쥴리 의혹'을 처음 제기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역시 "권력을 잡으면 경찰이 알아서 입건할 것"이라고 발언했거든요. 해당 발언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1-1> 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의 검찰 수사와 관련해서는 앞서 공개된 내용보다 좀 더 구체적인 견해가 담겼습니다. "조국, 정경심 교수도 가만히 있었다면 구속이 안 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방송과 유튜버들이 상황을 너무 많이 키웠다"는 입장이 나온 건데요. 사실 이 발언, 자칫 조 전 장관 수사를 부부가 상의했다거나, 정치적으로 판단해가며 조절했다는 이야기로도 들을 수 있지 않습니까? 실제로 당사자인 조국 전 장관, 김건희씨의 관여 가능성을 언급했거든요?

<질문 2> 이런 가운데 앞서 안희정 전 지사의 성폭력 피해자인 김지은씨가 김건희씨의 '미투' 발언과 관련해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당시 김지은씨의 변호인이었던 김재련 변호사 역시 후보자와 배우자의 정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지만, 윤석열 후보는 이번 논란에 대해서는 사과하면서도 '미투 발언'에 대해선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거든요. 명확한 입장 표명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2-1> 눈길을 끄는 건 이번 김건희 씨의 발언 등을 두고 일부 20대 남성 커뮤니티에서 나오고 있는 우호적 반응입니다. 국민의힘 일각에서도 이번 김건희씨의 통화녹음 공개가 나쁜 상황만은 아니라며, 곧 김건희씨가 봉사활동 등을 통해 등판을 시작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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