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뉴스포커스] 오늘부터 백화점 등 6종 시설 방역패스 해제

01-18 10:41

<출연 : 이혁민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72명 발생하며 하루 만에 다시 4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코로나 위험도는 2주째 중간단계로 유행 규모는 감소하고 있지만 오미크론 검출률이 27%까지 올라가면서 이르면 이번 주말 우세종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오늘부터 학원과 영화관, 대형마트 등 6가지 시설의 방역패스 적용이 일주일 만에 다시 해제가 되는데요.

관련 내용들, 이혁민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072명입니다. 오미크론 영향으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봐야 할까요? 현재 코로나19 상황, 어떻게 분석하고 계신가요?

<질문 1-1> 전국 코로나 위험도는 2주 연속 중간 단계로 유지가 됐는데요. 수도권은 지난주와 같은 단계를 유지했지만, 비수도권이 지난주 '낮음' 단계에서 이번 주 '중간' 단계로 한 단계 올랐습니다. 비수도권의 환자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이유, 어떻게 분석하고 계신가요?

<질문 2> 오늘부터 학원과 독서실, 영화관, 마트, 백화점 등의 방역패스 적용이 해제됩니다. 기준은 마스크를 쓰고 비말이 적은 공간은 해제한다는 방침인데요. 해당 시설 내에서도 일부 예외는 뒀습니다만 법원이 서울 시내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방역패스 효력을 정지한 것이 영향을 준 것이라 봐야 하겠죠?

<질문 2-1> 청소년 방역패스는 유지할 방침인데요. 확진자 규모는 줄었지만, 여전히 전체 확진자의 1/4이 청소년들이라고 합니다. 청소년 방역패스는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질문 2-2> 방역패스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코로나 확산세를 꺾기 위한 핵심 대책 중 하나인데요. 이번에 두 차례나 법원의 효력 정지 판결로 방역패스 적용이 뒤집히고 나니, 정부가 무리하게 방역패스를 적용해 혼란을 부추겼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정부는 방역상황에 따라 계속 방역패스 적용 범위는 바뀔 수 있다고는 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방역패스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가져야 할까요?

<질문 3> 지난 한 주간 오미크론 확진자가 2천697명 늘어 전주 대비 2.6배 늘었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이면 우세종이 될 것이란 전망인데요. 오미크론으로 확진자는 늘었지만, 위중증이나 사망자 비율은 어떻습니까?

<질문 3-1> 오미크론이 확산하면서 외국인 확진자도 급증했는데요. 특히 평택과 군산, 오산 등 주한미군 군부대 중심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방역관리는 주한미군 측에서 자체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잘되고 있는 건가요?

<질문 4> 지역으로 보면 광주와 전남은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오미크론 비율이 높아지면서 하루 400명이 신규 확진될 만큼 확산 속도가 빨라졌고요. 오미크론 점유율이 70~80%로 전국 평균의 3배나 높습니다. 특히 목포와 나주에서 집중적으로 환자가 발생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하는데, 광주·전남의 오미크론 확산은 어떻게 분석하고 계신가요?

<질문 4-1> 이번 주부터 사적모임 인원이 6명까지 확대됐지만, 오미크론 확산이 심각한 목포·나주·영암·무안 등 4개 시·군은 4명까지로 제한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주말쯤 전국적으로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 현재 사적모임이 6명으로 완화가 된 부분이 괜찮은 걸까요?

<질문 5> 해외에서는 이미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나라들이 많은데요. 오미크론이 기존 변이 바이스와 다른 추이를 보이면서 검사 방식을 둘러싼 논쟁이 좀 있습니다. 보통 콧속에 면봉을 넣어서 검체를 채위하는데, 오미크론은 침으로 검사해야 한다는 주장인데요. 교수님이 보실 때, 오미크론 변이는 검체 채취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보시나요?

<질문 5-1> 오미크론으로 확진자가 급증하자 미국 정부와 방역역당국이 '고품질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고품질 마스크는 의료용 N95 마스크를 지칭하는 건데, 오미크론 차단에 있어 마스크의 품질도 관련이 있나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