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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소프라노 조수미, KAIST 교가 부른 이유

01-17 17:18

(서울=연합뉴스)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가 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가를 불렀습니다.

KAIST는 최근 조수미가 부른 교가 'I'm a KAIST'를 공식 유튜브에 게재했는데요. 영상에는 카이스트 캠퍼스 전경, 학생과 교수들의 연구 장면 등이 담겼습니다.

조수미는 지난해 10월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임명됐죠.

올해 1학기부터 2024년 9월까지 3년간 학부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리더십 강의를 맡게 됩니다.

조수미는 또 문화기술대학원 남주한 교수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음악 연주, 공연 제작, 무대 연출 기술에 관한 응용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6일에는 카이스트가 개발한 인공지능 피아노 연주자(VirtuosoNet)와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공연무대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1986년 오페라 '리골레타'의 질다 역으로 데뷔한 조수미는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게오르그 솔티 등 세계 최상급 지휘자들과 무대를 함께했는데요.

영화음악·가요·뮤지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40여 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제작 : 진혜숙·문근미>

<영상 : 연합뉴스TV·KAIST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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