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뉴스포커스] 신규확진 다시 4천명 아래로…위중증 두 달 만에 500명대

01-17 10:36

<출연 :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어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천 명대 후반을 기록한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50여 일 만에 5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3주간 사적모임이 6명까지 허용되고, 보습학원과 대형마트, 백화점 등 감염 위험이 낮은 시설은 방역패스가 해제됐는데요.

관련 내용들,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859명으로 닷새 연속 4천 명대를 유지하다가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3천 명대로 조금 내려왔습니다.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1-1> 위중증 환자는 많이 감소했지만 나흘째 600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는) 위중증 환자는 많이 감소해 5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30%대를 기록하며 위드 코로나 전보다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는데요. 곧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데, 현재 위중증 환자와 병상 가동률 상황은 어떤가요?

<질문 2> 이번 주 금요일이나 토요일 정도면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12월 1일 오미크론 첫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50여 일이 좀 지나 우세종이 된 건데, 다른 나라와 비교해봤을 때, 최대한 방어에 성공했다고 보시나요?

<질문 2-1>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 현행 거리두기를 유지했을 경우는 내달 말 약 1만 명, 현행 수준에서 40% 완화되면 최대 3만 명까지 확진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직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숫자이기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유행 규모를 줄이기 위해선 현행 거리두기 수준을 계속 유지해야 할까요?

<질문 3> 확진자가 폭증하면 검사 방식도 달라져야 할 텐데요. 정부는 오미크론 신규환자 5천 명까지는 '대비' 단계로 현행 조사방식을 유지하지만, 7천 명 땐 바로 '대응 단계'로 전환해 시민참여형 역학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참여형' 역학조사란 어떤 건가요?

<질문 3-1>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 경증환자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하는데, 병상은 어떻게 운영이 되는 건가요?

<질문 4> 오늘부터 3주간 사적모임이 최대 6명까지 허용되고, 식당과 카페는 기존대로 오후 9시까지만 영업이 가능합니다. 오미크론 확산 속도를 최대한 늦추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은 그대로 유지했는데요. 인원이 늘고, 영업시간이 그대로인 방침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4-1> 오늘부터 전국적으로 방역패스가 본격적으로 시행이 되는데요. 지난주 방역패스의 일부 효력 정지 결정을 내리면서 전국의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 카페를 비롯해, 서울지역은 대규모 상점과 마트, 백화점의 방역패스 시행이 중단됐습니다. 형평성 논란이 있어 정부가 전국 마트, 백화점의 방역패스를 해제할 방침인데요. 곧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문제가 없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2> 20일부터는 설 명절 특별방역 대책도 시행되는데요. 이번 설연휴는 곧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될 전망이라 특별히 더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델타 변이 때와 동일하게 설 연휴 특별방역 대책을 세워도 괜찮은가요? 좀 더 방역을 강화할 필요성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이미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유럽의 여러 국가들은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겠다는 나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백신 접종 의무화를 선언했고, 독일도 추진 중에 있는데요. 이스라엘에서 4차 접종까지 하고도 돌파감염이 된 사례가 나오기도 하면서, 백신이 효과가 없는게 아니냐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떤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질문 6> 정부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해 12세 미만, 즉 5~11세 어린이에 대한 백신 접종 계획을 다음 달 중으로 마련하기로 했는데요. 이번 주말이면 곧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다고 하는데, 어린이 접종 계획 발표가 좀 늦는 건 아닐까요?

<질문 6-1> 임산부들의 백신 접종률도 낮은 편인데요.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임산부일수록 감염 위험이 높고, 출산 과정에서 신생아가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임산부들도 백신 접종을 하는데, 고민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1차라도 맞는 것이 위험을 줄일 수 있을까요?

<질문 6-2> 다음 달 노바백스 백신이 들어오는데요. 기존 AZ나 화이자, 모더나, 얀센과는 다른 형태의 백신이라고 들었습니다. 특히나 부작용이 적을 것이라고 하는데, 부작용 우려 때문에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질문 7> 지난주부터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투약되기 시작했는데요. 약을 먹은 환자 다수가 증상이 호전됐다고 합니다. 경증 환자들에게 약이 투약되기 때문에 먹는 치료제 투약이 많아지면 위중증 환자가 확실히 줄어들게 되는 건가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