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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5000% 폭리 '밉상 사업가', 760억원 배상에 영구퇴출

01-15 13:06


천문학적인 약값 폭리를 취한 미국 밉상 사업가가 거액의 배상금과 함께 제약업계 영구 퇴출 명령을 받았습니다.


뉴욕 맨해튼 연방지방법원은 현지시간 14일, 마틴 쉬크렐리에게 시장 독점을 통한 약값 폭리로 거둔 수익금 6,400만달러, 우리돈으로 약 760억원을 반환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또 평생 다시는 제약업계에 종사할 수 없도록 명령했습니다.


쉬크렐리는 지난 2015년 희귀 기생충병 치료제이자 암과 에이즈에도 효과가 있는 약의 독점적 권리를 사들인 뒤 한 알에 13.5달러였던 약값을 750달러로 5,000% 이상 올려 파문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마틴 쉬크렐리 #기생충병 #약값 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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