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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소방 "오늘부터 장비 투입해 지상 잔해물 제거 작업"

01-15 10:21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선 오늘도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으로 가보시겠습니다.

[문희준 / 광주 서부소방서장]

현장 전체 동원 인원은 205명입니다마는 현장 투입 인력은 85명입니다.

지금 7시 반부터 투입해서 지금 작업 중에 있습니다.

구체적인 작업은 저쪽에 보시면 어제 구조했던 왼쪽편으로 2층 바닥 그쪽에 잔여물이 있습니다.

거기를 오늘 치우는 제거작업을 할 것이고요.

1층 전면에 있는 어제 구조작업했던 그쪽 부분부터 잔재물 제거 작업 및 인명 구조 작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하층 쌓인 토산물도 제거작업을 병행해서 할 예정입니다.

이상 저희가 오늘 작업할 설명은 끝났습니다.


[민성우 / 현대산업개발 안전경영실장]

오늘은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 일정이 변경돼서 먼저 보고드리고 진행을 하겠습니다.

당초 일요일 해체 완료 예정이던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이 작업 방식이 변경 되었습니다.

전문가 조언과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이라고 불안전한 상태에서 작업을 금지할 수 있는데 근로자의 판단 하에 작업 방식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변경은 해체 타워크레인 조립 시에 기존의 이동식 크레인 조립과 해체 타워 해체를 동시에 진행하려고 했는데 그 이동식 타워크레인을 이용해서 바가지를 달고 바가지 위에 사람이 들어가서 기존 타워를 보강해야 한다는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요일날 해체 예정이던 작업은 다음 주 금요일 21일 완료 예정이며 완료 후에 지상층 1층 토굴대 잔재물 제거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었습니다, 월요일날.

그 월요일날 투입은 장비가 무인 장비랑 용구 이용해서 금일부터 지상층 작업을 먼저 투입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제가 목표로 한 지상층 잔재 제거 작업은 금일부터 진행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금일 작업은 소방청 지휘 하에 저희 장비를 투입해서 상부층 자재 처리하는 게 주요 작업이고 계측 작업은 어제 규제로 계측을 실시했습니다.

15개 포인트를 잡아 아마 30분 간격으로 계측을 실시했는데 최대 9mm 정도 발생하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 구조 자체가 특이해서 예상상으로 나올 수 있는 기준값은 아니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9mm면 기존 권고의 내에서 허용 가능하다고 판단해서 아니면 불안정한 붕괴 위험은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계측은 계속 30분 간격으로 측정을 하면서 관리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광주아파트붕괴 #실종자수색 #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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