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영상] '직원 엽기살인' 스포츠센터 대표 "정말 죄송"

01-07 10:51

(서울=연합뉴스) 직원을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스포츠센터 대표 A(41)씨가 7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A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이 운영하는 서대문구의 어린이 스포츠센터에서 직원인 20대 B씨의 항문에 길이 70㎝가량의 플라스틱 막대를 찔러넣어 장기 파열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색 파카에 트레이닝 바지 차림으로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오전 7시 43분께 서대문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온 A씨는 "범행을 저지른 이유가 뭔가", "막대기로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나", "왜 허위신고를 했나"는 취재진의 물음에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몇 차례 말할 뿐 자세히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