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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은경 "12∼17세 확진자 99.8% 미접종…접종 강력 권고"

12-09 15:52

(서울=연합뉴스) 정부는 청소년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증가해 예방접종 필요성이 절대적으로 커졌다면서 백신 접종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정부는 9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특집 브리핑'을 열고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효과가 분명하며 이상 반응 우려도 성인보다 낮다며 12∼17세 청소년들에게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했는데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정부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와 일상 회복의 지속을 위해 12∼17세 청소년 접종을 간절하게 호소드리고 강력하게 권고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정 청장은 "학교는 학습의 장이자 친구들을 만나는 공간이며 미래를 만드는 시간"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만큼이나 교육손실, 정서적 부담, 부모님들의 돌봄 부담도 매우 크다"며 청소년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2월부터 12∼18세에게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적용하기로 했으나, 일부에서는 접종 부작용 등을 우려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이봉준·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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