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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7천명대 확진…오미크론 감염 60명으로 늘어

12-09 09:56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7,000명을 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가 또 치솟으며 사태 이래 최대치를 경신했는데요.

오미크론 변이 감염도 하루 새 22명 늘어 모두 60명이 됐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조성미 기자.

[기자]

네, 어제(9일) 하루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된 사람은 모두 7,102명입니다.

그제 신규 확진자보다는 70여 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보단 1,800여 명 급증한 수치입니다.

또,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이 하루 사이에 22명이나 급증해 모두 60명이 됐습니다.

해외유입이 6명 늘어난 15명이고, 국내에서 이 변이에 감염된 경우는 16명 늘어 45명이 됐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7,082명으로, 이 가운데 수도권의 비중이 76.5%를 차지했습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2,785명, 경기가 2,136명으로 모두 2,000명대였고, 비수도권에선 부산이 25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최근 일주일 700명대를 유지하다 그제 기준 800명대 중반으로 껑충 뛰었던 위중증 환자 수는 어제 857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다시 썼습니다.

사망자는 57명으로 총 4,077명이 됐고, 치명률은 0.82%로 집계됐습니다.

치료 현황을 보면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1만8,404명, 하루 이상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사람은 비수도권에선 없고 수도권에서만 1,003명입니다.

어제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을 보면 서울이 88.3% 등 수도권이 84.9%고, 전국 기준으론 78.8%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정부는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자 오늘(9일) 오후 전문가들과 국민이 대화하는 방식의 특별 브리핑을 열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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