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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날씨]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는?…기관지 관리 방법

12-08 22:42


오늘도 큰 추위 없었죠.

서울의 낮 최고기온 13.3도로 3월 하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였습니다.

겨울보단 봄에 가까운 날씨였는데요.

크게 춥지 않은 요즘 같은 날, 건강 관리에 살짝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그런데 감기는요, 춥다고 걸리는 게 아닙니다.

이번 주처럼 일교차가 심할 때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고요, 또 건조한 날씨에도 그래요.

가을, 겨울로 접어들면 습도가 떨어지고, 난방 등으로 실내 공기 역시 건조해집니다.

이렇게 건조하면 코와 기관지 점막 역시 메말라가겠죠.

결국 감기 바이러스 등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걸 제대로 막아주질 못하게 되는 겁니다.

게다가 요즘 미세먼지까지 말썽입니다.

지금은 대부분 지역 '좋음~보통' 수준 회복했고요, 세종과 충남만 나쁨' 단계 유지하고 있는데요.

내일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기 질이 나쁘겠습니다.

기관지 보호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개인 위생관리 신경 써주시고요, 수면시간도 충분히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또 목이 마르지 않아도 수분 섭취도 잘해주셔야 합니다.

하루 수분 섭취 권장량은 1.5L~ 2L이고요, 실내 습도 40~60% 정도로 유지해주시는 게 호흡기 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또 먼지가 심한 날엔 먼지를 걸러주는 마스크 잘 착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생활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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