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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학가 술집에 '노교수존' 등장…"진상 손님 사절"

12-08 18:04

(서울=연합뉴스)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른 손님들의 편안한 이용을 위해 OO대학교 정규직 교수님들은 출입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혹시 입장하신다면 절대 스스로, 큰 소리로 신분을 밝히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산의 한 술집에 '노교수존'(No Professor Zone) 공지문이 나붙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부산 00대 인근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달 가게 입구에 이같은 내용의 공지문을 게시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이 SNS에 퍼나르며 네티즌들 사이에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A씨는 매장에 온 '진상 손님' 3명이 모두 교수들이었다며 이같은 행동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술집의 주요 고객인 대학원생들이 머무는 시간에라도 편히 쉬다 가면 좋겠다는 바람도 반영됐다고 부연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이봉준ㆍ백지현>

<영상 : 트위터ㆍ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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