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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회당 4천명' 나훈아 부산콘서트 열린다…확진자 역대 최고

12-08 14:32

(서울=연합뉴스) '테스형' 나훈아가 지난 여름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했던 부산콘서트를 재개합니다.

8일 벡스코 등에 따르면 10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나훈아 어게인(AGAIN) 테스형' 부산콘서트가 열립니다.

주최 측과 벡스코는 1회 공연당 4천명이 매일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하루 2차례 사흘간 6차례 공연이 예정됨에 따라 부산공연에는 모두 2만4천여 명이 관람할 것으로 보입니다.

콘서트는 방역패스(접종 완료자 또는 48시간 이내 음성 확인) 적용 대상입니다.

함성이나 구호, 합창 등 침방울(비말)이 튈 수 있는 행위와 음식물 섭취 등은 모두 금지되며, 좌석 1개당 1칸 띄우기로 했습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역대 최고인 240명을 기록하고 오미크론 변이까지 국내에 전파된 상황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공연이기 때문입니다.

벡스코에서는 나훈아 콘서트에 이어 이승철 콘서트(12월 18일), 쇼미더머니(12월 25일) 등 다른 연말 콘서트도 열릴 예정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한성은>

<영상: 연합뉴스TV·예스24 예매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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