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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미크론 확진 36명으로↑…유학생 3명 확진에 서울도 뚫려

12-07 11:54

(서울=연합뉴스)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감염자가 12명 늘어 누적 36명이 됐습니다.

서울에서도 처음 확진자가 나와 인천 중심 확산세가 충남, 경기에 이어 서울로까지 넓어진 상황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해외유입 감염이 3명, 국내 감염이 9명인데요, 특히 해외유입 3명은 모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입국한 사람들입니다.

방대본은 이날 추가로 확인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2명과 선행 확진자 34명과의 관계를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설명할 예정입니다.

신규 확진자 중에는 서울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유학생 3명이 포함돼 있는데요.

서울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어서 방역당국은 서울 대학가를 중심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주시하고 있습니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의심자 대부분은 인천 미추홀구 교회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교회 소속 목사인 A씨 부부를 기점으로 확산한 오미크론 변이 감염은 A씨 부부의 지인 B씨→B씨의 가족(C씨·D씨)과 지인(E씨)→C·D·E씨 소속 교회 교인→교인의 가족·지인 등 5차 감염으로 번진 상태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오예진·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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