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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얀마 군정, 아웅산 수치에게 징역 4년 선고

12-06 17:55

(서울=연합뉴스) 미얀마 쿠데타 군사정권이 가택 연금 중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에게 선동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 위반 혐의를 인정,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번 선고 공판은 수치 고문 처리 방향에 대한 군정의 의도를 읽을 '풍향계'였다는 점에서, 남은 10여개 범죄 혐의 관련 재판에서도 중형 선고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조 민 툰 군정 대변인은 6일 AFP 통신에 "수치 고문이 선동죄로 징역 2년형을, 코로나19 방역 조치 위반죄로 징역 2년형을 각각 선고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선고는 쿠데타 이후 수치 고문에게 내려진 첫 법원 판결입니다.

수치 고문에게 제기된 범죄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되면 징역 100년 이상의 형량 선고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김가람>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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