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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천 벗어난 오미크론, 서울 대학가 덮쳤다 12-06 15:51

(서울=연합뉴스) 인천의 한 교회에서 시작된 신종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감염 사례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인천의 교회 예배에 참석한 관내 중학생 1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확진됐다고 6일 발표했는데요.

이 학생은 지난달 28일 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지난 2일 안산에서 확진됐고, 이후 바이러스 분석을 거쳐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학생은 예배 다음 날인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사흘간 아무런 증상이 없어 등교했으나 1일 오후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오미크론은 서울 소재 대학가로도 퍼지고 있습니다.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와 한국외대, 경희대의 외국인 유학생 각각 1명이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로 분류됐는데요.

이들은 모두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인 목사 부부가 다니는 인천시 미추홀구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오미크론 확진 여부를 확인하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각 대학은 오미크론 전파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며 방역 고삐를 조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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