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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소상공인 지원 쥐꼬리"…국민의힘 선대위 출범

12-06 15:25

<출연 : 이강윤 정치평론가>

국민의힘 선대위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양강 대선후보들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인데요.

조금 전 안철수 후보와 심상정 후보가 만나면서 제3지대 공조에도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 시각 정치권 이슈, 이강윤 정치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민주당 이재명 후보 행보부터 짚어보죠. 오늘 이 후보가 코로나 방역 강화에 따른 보상 정책과 관련해 "기재부가 왜 이러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다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윤 후보를 향해선 50조 지원 논의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는데요. 어떤 의도라고 보십니까?

<질문 2> 주말 중엔 이재명 후보의 "비천한 집안 출신"이라는 발언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자신의 가족사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비천한 집안'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야당에선 '국민 모독'이라며 감성 논리를 펴고 있다고 반발했는데요. 이 후보의 발언, 감성 호소전략일까요?

<질문 3> 한편, 이재명 후보의 어제 유세 키워드는 검찰 정권이었죠. 특히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검찰 정권이 들어서는 건 절대 안 된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사법고시 부활에는 찬성한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사법고시 부활 찬성입장은 어떤 배경이 깔려 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4> 특히 민주당은 당 색깔을 빼고 연일 '이재명'을 띄우며 인물론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반대로 오늘 선대위를 출범시킨 국민의힘은 당 중심의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양쪽 모두 장단점이 있겠지만, 지금 대선 구조에선 어떤 체제가 더 효과적일까요?

<질문 5> 조금 전 출범한 국민의힘 선대위는 긴긴 갈등을 빚어온 이준석 대표와 김종인 위원장도 함께했는데요. 사실 김종인 전 위원장의 합류 가능성은 희박해진 상황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아내와 김재원 최고위원의 집요한 설득으로 합류를 결정하게 됐다고요?

<질문 6> 3주째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배경은 뭐라고 봐야 할까요? 오늘 국민의힘 선대위가 출범하게 되면 여론에도 어느 정도 변화가 있을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질문 7> 이런 가운데 조금 전 안철수 후보와 심상정 후보가 회동하면서 제3지대 공조 논의도 본격화한 모습입니다. 부동층을 규합해 보려는 시도로 읽히지만, 단일화까지 가능할지에 대해선 부정적 시각도 있는데요. 제3지대 공조,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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