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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 손흥민

12-06 14:41


뉴스 속 핫한 인물을 알아보는 시간, <뉴스메이커>입니다.

유럽대항전에서 충격패를 당하며 위기에 빠졌던 토트넘에 어벤져스가 등장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우리들의 슈퍼소닉, 손흥민 선수.

골 한 개와 도움 한 개를 비롯해 노리치와의 경기에서 나온 3골에 모두 관여하며 토트넘의 대승을 이끌어낸 손흥민 선수를 오늘의 뉴스메이커에서 만나봅니다.

"손흥민의 천재성은 아이언맨을 닮았다. 그는 아이언맨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끝내 토트넘을 영광으로 이끌 것이다."

몇 년 전, 영국의 한 언론이 손흥민 선수를 어벤져스에 비유하며 한 말입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손흥민 선수는 실제로 아이언맨과 같은 천재성을 또다시 입증해 보였죠.

전반 10분, 루카스 모우라 선수와의 패스 플레이로 선제 결승 골의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 선수는, 이에 그치지 않고 2-0으로 앞선 후반 32분, 3-0을 만드는 쐐기 골까지 만들어냈습니다.

이번 시즌 총 7골 3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10개를 돌파한 순간이었죠.

그 영광의 순간, 손흥민 선수가 선보인 세레머니는 바로 스파이더맨이었습니다.

영화 스파이더맨 주연배우인 톰 홀랜드가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를 특히 좋아한다는 인터뷰를 한 게 '스파이더맨 세레머니'의 계기가 됐는데요.

최근 자신의 SNS에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던 손흥민 선수.

축구계의 아이언맨과 영화계의 스파이더맨! 두 어벤져스가 서로를 알아본 거겠죠?

하지만 여기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건, 따로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에게 가장 큰 배울 점은 피나는 노력이다" 그를 롤모델 삼아 영국에 진출해있는 황희찬 선수가 한 말입니다.

천재로 보이는 손흥민 선수의 가장 큰 강점은 사실 '피나는 노력'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뉴스 속 핫한 인물을 알아보는 시간, '뉴스메이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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