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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이재명 "검찰정권 안 돼"…국민의힘 오늘 선대위 출범

12-06 11:32

<출연 : 조기연 전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윤기찬 전 국민의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이재명 후보가 2주간의 호남 주말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후보는 특히 "군사정권이 안 되는 것처럼 검찰 정권도 안 된다"며, 윤석열 후보를 향해 공세의 날을 세웠습니다.

당내 갈등을 극적으로 봉합한 윤석열 후보는 오늘 오후 공식 선대위 출범식을 갖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조기연 전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윤기찬 전 국민의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과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재명 후보가 2주 동안 이어진 호남 주말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 2주간 광주 전남 지역과 전북 지역을 분리해 호남 구석구석을 돌아봤고요. 전북에서는 '전북 소외론'을 언급하며 새만금 사업 문제 해결 등도 약속했거든요. 과거에도 이렇게 2주 연속 호남을 찾은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있었습니까? 이번 이 후보의 호남 행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이 강조하고 있는 '정권심판론'은 "과거에 대한 복수"라며 민생과 경제를 강조했고요. "군사정권이 안 되듯이 검찰정권도 안 된다"며 윤석열 후보를 직접 겨냥했습니다. 연일 윤석열 후보를 겨냥한 이 후보의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 이 후보는 앞서 군산 지역 연설에서 가족관련 논란에 대한 해명 발언도 했는데요. 자신은 비천한 집안 출신이라며 비천함은 자신의 잘못이 아니니 저를 탓하지 말아달라, 자신은 그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일었던 가족사 논란을 해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야권은 오히려 궤변이고 국민모독이라며 비판하고 있어요?

<질문 4>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갈등이 극적으로 봉합됐습니다. 나흘간이나 이어졌던 30대 당대표의 돌발적인 잠행에 정치신인 대선후보의 본 적 없었던 갈등에 여러 해석도 분분했는데요. 갈등부터 봉합까지 이번 사태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4-1> 이준석 대표가 당대표 패싱과 관련해 문제 삼았던 이른바 윤핵관 문제는 처리가 된 걸까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오늘 오후 국민의힘 선대위가 김종인 총괄 체제로 출범합니다. 먼저 김종인 총괄 선대위 체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민주당은 권력 암투를 김종인 위원장이라는 반창고로 땜빵 한 것이라고 비판 중이거든요.

<질문 5-1> 김종인 전 위원장이 전권을 쥐게 되면서 궁금해지는 건 바로 갈등을 겪었던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의 역할입니다. 그동안 기자회견을 갖는 등 전면에 나서는 모습이었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그동안 김종인 전 위원장이 선대위 재구성을 요구해온 만큼, 선대위 인선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그동안 외곽에서 활동해온 이른바 김종인계 인사들이 선대위 요직을 맡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거든요. 누가 합류하게 될까요?

<질문 7> 정의당 심상정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오늘 제3지대 공조 논의를 위한 첫 회동을 갖습니다. 양당 모두 '단일화'에 부정적인 상황에서 과연 양강 체제를 뒤흔들 만큼 파급력 있는 연대가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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