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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체로 맑고 추위 누그러져…곳곳 미세먼지

12-06 08:28


[앵커]

추위는 다소 누그러졌지만 일부지역은 먼지농도가 평소보다 짙겠습니다.

동해안은 수일째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화재사고에 유의하셔야 할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낮으로 갈수록 찬바람은 잦아들고 기온은 크게 올라 온화하겠습니다.

오늘 하늘빛은 대체로 맑을 텐데 동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여전히 건조하니까요.

산불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최저기온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서울 영하 0.7도, 대구 영하 0.4도 등 어제보다 1에서 많게는 4도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낮 기온은 이보다 10도에서 많게는 15도 이상 껑충 오르겠고, 초겨울치고 포근한 날씨가 펼쳐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 11도, 대구 13도 등 대부분 지역이 두 자릿수로 올라서 평년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하지만 추위가 풀리니 다시 미세먼지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대기질 대체로 보통 단계가 예상되지만 국외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수도권과 충청, 대구는 일시적으로 먼지 수치가 평소보다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한 주는 큰 추위 없이 흘러가겠고요.

내일은 동풍을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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