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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큰 추위 없어, 낮에는 포근…곳곳 미세먼지

12-06 07:56


[앵커]

오늘 하루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중서부와 영남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고, 동해안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12월의 출근길 날씨가 딱 오늘 정도만 된다면 버틸 만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지난주에 비해서 공기가 많이 부드러워졌고요.

무엇보다 바람이 크게 불지 않아서 춥다는 느낌이 좀 덜한 것 같습니다.

오늘 큰 추위 없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 영하 0.7도, 광주 3.6도, 부산 7.1도 보이고 있고요.

낮에는 맑은 하늘과 함께, 기온도 이보다 10도 안팎 올라서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11도, 대전 12도, 강릉과 포항 15도가 예상되고요.

평년수준을 3-7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다만, 추위가 풀리자 다시 미세먼지 소식이 들려옵니다.

대기정체로 인해, 오늘 오전 수도권과 충청, 대구에서 일시 먼지 농도가 짙겠고요.

밤에는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또다시 중서부와 영남지역의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동해안으로는 메마른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내일 동해안 곳곳에 비와 눈 예보가 있는데요.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건조함을 완전히 해소시켜주기는 어렵겠고요.

이번 한주 내륙지방은 간간이 구름만 지나겠고,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알찬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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