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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사적모임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제한…효과는

12-05 11:18

<출연 : 신상엽 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장>

오미크론 변이와 확진자 증가세는 결국 '일상회복'을 잠시 멈추게 했습니다.

내일부터 4주동안 사적모임 허용 최대 인원이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되는데요.

신상엽 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장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코로나19 관련 최악의 방역지표들이 이어지고 있고, 신규 확진자의 80% 가까이가 수도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현 상황에 대한 진단부터 부탁드립니다.

<질문 2> 이대로라면 하루 확진자가 1만 명을 넘길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데, 동의하십니까? 2주 뒤면 위중증 환자가 천 명을 넘을 거란 예측까지 나오는데요?

<질문 3> 정부가 발표한 특별 방역 대책에 따라 내일부터는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으로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축소됩니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4> 중환자가 계속 늘면서 병상 상황은 한계에 이르고 있는데요. 특히 확진자가 집중된 수도권의 가동률은 9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의료 현장에서 체감하시는 심각성은 어느 정도입니까?

<질문 5>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습니다.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40대 목사 부부에서 시작된 오미크론 감염은 부부의 10대 아들과 국내 입국 시 이동을 도왔던 30대 외국인 남성으로 확산했고, 이 외국인 남성의 가족과 지인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이미 오미크론이 지역사회로 확산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6> 다른 나라들은 우리나라보다 더 빠르게 오미크론이 확산하고 있는데, 또 한편에선 과도한 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다는 전문가들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이 악몽이 될 거다, 선물이 될 거다, 신중론과 낙관론이 함께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질문 7> 고령층을 중심으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늘자 정부는 3차 접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청소년에게도 '방역 패스' 카드를 꺼내 들고 있는데,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사실상 '강제 접종'이라며 불만의 목소리도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방역 패스가 없는 학생은 학원이나 독서실 등을 이용할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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