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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자매 '그루밍 성추행' 목사 징역 법정구속

12-04 13:23


10대 자매에게 길들이기, 이른바 그루밍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목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2일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 10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3년부터 2014년 사이 서울의 한 교회 목양실 등에서 초등학생이었던 피해자 동생 등 10대 자매에게 치료를 빙자해 여러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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