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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20배"…5G 과장광고 이통사 제재 착수

12-03 22:25


공정거래위원회가 5세대 이동통신, 5G 속도를 허위·과장 광고한 혐의를 받는 이동통신 3사에 대한 제재에 착수했습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3사에 표시광고법 위반에 따른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발송했습니다.


이들 3사는 2018년 5G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4G LTE보다 전송 속도가 최대 20배 빠르다고 광고했지만 지난해 정부 품질 평가 결과, 다운로드는 4배, 업로드는 1.5배만 빠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자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지난해 10월 3사를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공정위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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