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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한 바람, 낮에도 쌀쌀…내일 다시 영하권

12-03 13:05


바람이 강하게 불며 낮에도 쌀쌀합니다.

주말인 내일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질텐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캐스터.

[캐스터]

어제보다는 덜하지만 오늘도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에도 바람이 꽤 불고 있는데요.

주말에는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집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늘은 전국적으로 맑게 드러나 있는데, 바람이 꽤 강합니다.

한낮에 서울 4도로 쌀쌀한데다가 체감온도는 1도까지 내려갈텐데요.

동해안으로는 연일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강한 바람으로 불이 나면 번지기 쉬운 만큼 화재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까지 일부지역으로는 약한 비와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까지 호남을 중심으로, 내일은 서해안으로 5mm 미만이 예상되고요.

제주산지로는 최고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주말에는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아침에는 영하 3도 안팎으로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고요.

낮에는 6도에서 8도로 아침과 낮의 기온이 15도 가까이 차이나겠습니다.

옷을 여러 겹 입으셔야겠습니다.

기온이 낮은데, 눈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어는 곳이 많습니다.

천천히 안전하게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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