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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사기' 징역 25년 김재현, 5년형 추가

12-03 08:01


대규모 펀드 사기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김재현 옵티머스 전 대표가 별도 혐의로 징역 5년을 추가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표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박모 전 해덕파워웨이 대표와 공모해 지난해 5월 최대 주주인 화성산업에 입금된 유상증자 대금 50억 원을 인출해 옵티머스 펀드 환매에 임의로 사용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재판부는 "납입을 가장한 횡령 금액의 규모와 해덕파워웨이 주주들이 입은 피해를 고려했을 때 죄책이 무겁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 전 대표는 2018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하겠다고 속여 투자자로부터 약 1조 3천여억 원의 돈을 모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1심에서 징역 25년과 벌금 5억 원 등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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