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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집단폭행' 뒤늦게 드러나…경찰 초기 대응 부실 도마

12-02 18:52


경남 양산경찰서는 외국 국적의 중학교 1학년 학생을 집단폭행한 혐의로 중학생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2명은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에 해당해 울산지법 소년부로 넘겨졌습니다.


이들 4명은 지난 7월 3일 자정부터 몇 시간 동안 외국 국적인 A양의 손과 발을 묶어 집단으로 폭행하고 이런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학생은 가출한 뒤 지인이던 가해 학생들과 함께 지내던 중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번의 가출 관련 신고에도 경찰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아 사건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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