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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독일 호위함 바이에른호 20여년 만에 부산 입항

12-02 17:38

(서울=연합뉴스) 북한의 불법 해상환적 활동 감시에 참여하고 있는 독일 해군 호위함 바이에른 호(3천600t급)가 부산에 입항했습니다.

주한 독일대사관은 독일 연방 방위군 프리깃함(호위함) 바이에른 호가 2일부터 6일까지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는데요.

독일 호위함이 인도·태평양지역을 방문하는 것은 20여 년 만입니다.

인도·태평양 지역이 미중 경쟁 구도 속에서 지정학적 핵심지역으로 떠오르면서 독일도 이 지역에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독일대사관은 "이번 바이에른 호의 항해는 21세기 지정학적으로 세계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독일이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신호"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인도·태평양 지역 내 동일한 가치를 공유하는 주요 파트너"라며 "정치, 경제, 과학기술, 시민사회 분야에서 그리고 안보정책 분야에서도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고 국제법과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옹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ㆍ백지현>

<영상 : 트위터ㆍ인스타그램ㆍ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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