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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굳건한 동맹 재확인…한미안보협의회의서 합의 내용 보니

12-02 17:20

(서울=연합뉴스) 한미 군 당국이 안보협의회의 회담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대응해 기존 작전계획(작계)을 최신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에 대응하는 강력한 수단이 반영된 작계가 수립될 전망입니다.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SCM)을 개최한 뒤 21개 항의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서 장관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지난 68년간 굳건하게 유지되어 온 한미 동맹의 결속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공동성명은 미국의 한국에 대한 확장억제 제공 공약을 재확인하고 주한미군 현 전력 수준 유지, 내년까지 서울 용산의 한미연합사령부 본부의 평택 이전, 대만해협 관련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아울러 SCM 공동성명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2022년에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평가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시한을 못 박았습니다. 내년에 FOC 검증 평가를 거치면 새 정부에서 '전환 시기'가 도출될지 주목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남이경>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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