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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번지] 이재명 선대위 인재영입 '잡음'…윤석열 리더십 시험대

12-02 16:27


■ 방송 : <여의도1번지>
■ 진행 : 정호윤, 이윤지 앵커
■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최수영 시사평론가

오늘 정치권에는 어떤 이슈들이 있을까요.

김성완 시사평론가,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함께 집중 분석해 봅니다.

<질문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개 본부로 개편된 선대위 조직과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슬림하고 기민한 선대위 체제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는데요. 종전 민주당의 '용광로' 선대위 체계와 비교해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질문 2> 각 선대위의 인재 영입 경쟁도 치열합니다. 빨리 치고 나가는 쪽은 민주당입니다. 여야 모두 러브콜을 받았던 김영희 전 MBC 부사장은 선대위 홍보 본부장을 맡았고요. 김윤이 뉴로어소시에이츠 대표의 경우 국민의힘에도 이력서를 낸 것이 알려지기도 했죠. 한편, 영입 1호 인물인 조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이 후보는 "국민의 판단을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당에만 국한된 상황이 아니라, 새 인물 보여주기에만 힘을 쏟다 보니 정치권이 검증에 소홀하다는 비판이 늘 반복됩니다?

<질문 3> 김병준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이 선대위 '원톱 사령탑'으로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하는 상황에 설화에 휩싸여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논란이 된 '브로치' 발언도 문제지만, 해명 과정에서도 본질을 피하면서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아들이 화천대유를 퇴직할 때 50억 원을 받아 논란이 된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검찰이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했지만 사실상 부실 수사 지적을 받은 겁니다. '50억 클럽' 등 대장동 정관계 로비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질문 5> 오늘은 여야 후보들이 가장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검찰개혁 공약, 살펴보겠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 분리를 공언하고 있고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폐지한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윤 후보가 검찰총장직을 사퇴할 당시, 검찰 수사권 폐지와 중수청 설치는 대한민국 법치주의 훼손이라고 밝히지 않았습니까? 대선 후 공수처와 중수청 설치 등을 둘러싼 논란도 주목됩니다?

<질문 6>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기본소득 정책을 확신한다'면서도 국민이 반대하면 강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선대위 구성에 시간을 뺏기고 있는 사이 '정책 유연성'을 강조하는 행보의 연장선상으로 보이는데요? 일각에선 공약 검증대가 된 '여론조사' 결과 반영이라는 해석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지방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당장 서울로 올라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갈등이 장기화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습니다. 부산을 방문했던 이 대표가 순천을 찾고 오늘은 제주로 이동했습니다. 선대위에 대한 불만과 위기감이 여전한 것으로 보이는데, 윤 후보가 이 대표의 위기감을 해소해줄 만한 카드를 제시할 것으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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