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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도 오미크론 확진…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등 5명

12-01 22:39


[앵커]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나이지리아에 방문한 부부를 비롯한 5명이 감염된 건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서혜림 기자.

[기자]


네, 말씀하신 대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총 5명입니다.


우선, 방역당국은 어제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로 분류됐던 40대 부부에 대해 전장유전체 검사를 한 결과 감염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는데요.


또 이들의 지인인 40대 남성 1명도 오미크론 변이에 확진됐습니다.

확진된 부부는 지난 달 14일부터 23일까지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24일 귀국했습니다.

그 하루 뒤인 지난 달 25일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이들의 지인과 함께 거주하는 10대 자녀 1명도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자녀 1명에 대한 변이 검사 결과는 내일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해외 입국 확진자를 대상으로 변이 분석한 결과 2명의 확진도 확인했다고 방역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다른 변이보다 전염력이 강한 데다 기존 코로나19 백신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 상황인데요.

그러나 아직 위험도와 전파력을 파악할 만큼 충분한 데이터가 쌓이지 않아 세계보건기구 등 중심으로 연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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